블로그 공지 Diarybook


메인 닉네임 : Gawizer [가이저]

기타 닉네임 : Xenoarch [제노아크], Zaisen [자이센]


여기저기 산재된 'Another Tomorrow'들이 있지만

본점은 여기이며, 이곳만 운영 중입니다.






고토부키야 Non-scale 라프트크란즈 아우른 조립샷 게임애니만화웹툰프라...




오늘 도착해서 저녁부터 부지런히 만든 고토부키야의 신작 라프트크란즈 아우른입니다.

부분도색할 포인트가 조금 됩니다. 종아리 옆 장갑이나 리어 스커트 등의 흰색이랄지

팔 뒷꿈치나 어깨 무장의 노란색, 오르곤 라이플 소드의 연두색, 그리고 중간중간 검은색...

검은색만 빼고 나머지는 다 칠해보려고 합니다. 연두색 마커는 건베 가서 사와야겠네요.

머 마커 도색이라 그리 깔끔하게 못 칠하는 제 손이 문제이긴 합니다만...ㅠㅠ


일단 무거운 무장 때문에 팔이 빠지는 것을 방지할 대책은 잘 세운 편입니다.

팔과 어깨 연결을 경첩과 180도 회전을 통해서 빠지는 걸 방지했고 팔 관절도 일체형입니다.

오히려 문제가 된다면 손가락이 될 거 같습니다. 머 그래도 하도 고정력이 짱짱해서...


발목은 가동성을 확실히 많이 고려했다는 흔적이 돋보입니다만,

재질 특성상 굉장히 뻑뻑하며 발목 주변의 장갑이 가동성을 적잖이 저해합니다.


오르곤 크로의 고정성은 상대적으로 썩 좋진 않습니다. 그렇다고 엄청 안 좋은 편은 아니어서

적당히 고정은 되는 거 같아요. 여력이 된다면 하나 더 사서 전개형과 방패형을 하나씩 두고 싶지만,

고토부키야 킷은 어떻게 방패만 구하기는 어려우니 포기해야겠죠...


킷의 크기는 대략 20cm인데, 라프트크란즈 아우른의 설정 전고는 34m라고 합니다.

이걸 1/144로 나온다고 하면 24cm 정도. 사이코 건담의 전고가 40m임을 감안하면,

진짜 1/144 스케일로 나왔더라면 사이코 건담 어깨 크기까지는 갔을 거 같습니다.


고토부키야 킷은 2009년에 알트아이젠 리제 만들고 2010년엔가 데몬베인 만든 후 처음인데,

스냅 타이트 부분의 기술력이 엄청나게 발전했다는 인상은 전혀 없네요.

반다이 건프라만 만들다가 간만에 다른 브랜드 킷을 만들어보니 손가락이 굉장히 아픕니다ㅋㅋㅋㅋ



88,000원의 가격 값을 하냐고 물으신다면...흠...

취향에 맞기시라고밖에 답을 못 드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




여튼 조립샷만 일단 빠르게 올리고 데칼이랑 먹석인랑 나머지 부분도색 해서 리뷰샷을 올리겠습니다.


1 2 3 4 5 6 7 8 9 10 다음